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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로거로 엄청 유명한 문성실님께서 저희 레드홀릭 소스로 만든 떡볶이 요리법을 공개해주셨어요
엄청 바뿌신분이신데 이렇게 어려운 부탁까지 들어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와이프랑 비지니스로 살짝 엮어있는 모정의 관계가 조금 있긴 하지만^^;;;)

포스팅 이후 한때 서버가 다운되는 상황까지 만들어버린 엄청난 파워의 문성실님의 포스팅을 느껴 보세요 


문성실님의 맛있는 밥상 블로그 구경가기--->


 
태터앤 컴퍼니에 놀러 갔다가 거기 직원분인 리체님 남편분이 떡볶이 관련 사업을 하신다고 하시며, 샘플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네...
그래서 받은 레드홀릭 떡복이 풀 세트...^^
이 세트만 봐도.....
어떤건지 확 알 수 있다.....
어떤 사업인지를...
 구지 홈피를 가지 않더라도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을지 눈에 보인다....
샘플로 해서 보낸 구성 일단 좋고...
포장 상태 좋고....
나름 탄탄해 보이는 비닐포장 가방이 이쁘기도 하고, 디자인도 세련되고, 소스가 담겨진 저금통겸 다용도통도 이쁘고 맘에 든다....
 
사실 요 근래 어떤 식품에서 샘플로 보낸 음식에 살짝 빈정이 상했었다....
적어도 맛을 보고 평가해 달라고 하는데...(사실 협찬이며, 이런 부탁 수없이 거절하고 안하고는 있지만, 어쩌다가 한 것이...)
 자세히 이 블로그상으로 이야기는 하기 힘들지만, 문제점이 많아 보였다....(일부러 그 식품회사 홈피를 방문해 보지 않았지만 안봐도 비디오다.....)
행여 이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면, 그분은 내게 연락하길 바란다...
무엇이 잘못 되었고,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는지를 근본부터 지적해 줄 수 있을것 같다....
 
 
레드홀릭...
이름도 그럴듯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떡볶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떡볶이를 가정에서 손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상품화한 것이다...
떡볶이에 넣어서 바로 조리 가능한 소스가 3가지 맛....
초록색은 춘장 맛이 나는 신당동 스타일...
그리고 오렌지색은 순한 고추장 맛인 신촌 스타일....
또 빨간색은 아주 맛있게 매운 압구정 스타일의 맛으로 각각의 소스 맛이 확 다르고 개성이 강하다...^^
 
 

단무지도 살 수 있고....
떡볶이와 같이 먹으면 좋겠다 싶은 콜라와 사이다도 있다....
허나, 떡볶이를 재료를 구입하면서 일부러 사이트에서 콜라와 사이다를 구입할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건 잘 모르겠음...^^
 
 

각종 사리들이 있고....
당면사리, 쫄면사리, 우동사리, 그리고 양배추와 양파, 당근, 대파를 한데 썰어 모아 놓은 야채들도 있고....
 
그리고 떡볶이 떡....
사실 이 떡볶이 떡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다....
유명한 뭐 회사의 떡볶이 떡인데, 이 떡이 내 입맛에는 맛이 별로다....(톡 까놓고 이야기 해서....ㅠㅠ..울 남편도 떡이 틀렸다...라고 하더군...)
조리를 해도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푹 퍼지지를 않고, 나중에 다 조리가 되고 나서도 딱딱하기만 하고 (어떤 사람은 이걸 쫄깃하다고 표현할 사람도 있을법은 하지만...) ...
내 개인적 취향으로는 떡볶이 떡은 조리가 되면 적당히 졸아들면서 푹 퍼지는 맛이 있어야 맛나던데....
다른 사리들과 요리를 해서 먹으면, 나중에 남는 것은 떡만 덩그라니 남게 된다...
암튼 다 좋은데, 떡을 쫌 더 많이...
여러회사 제품을 다양하게 맛을 보고, 다시 고려해서 선택하면 어떨까 싶다....^^
 
 

떡과 넣고 싶은 사리, 어묵, 그리고 소스를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서 간을 입맛에 맞춰 조리하면 된다....
국물이 자작한 것이 좋으면 물을 조금 많이 넣어주고....
그리고 소스는 짭짤한 것이 좋은지 아닌지에 따라서 맘대로 하면 되는....^^
난 개인적으로 국물이 조금 있으면서 짭잘하게 해서 먹는 편이다....^^
 
 

완성된 신당동 스타일의 떡볶이....

아......신당동맛 소스의 레드홀릭 떡볶이는 춘장 맛 보다는 매운 맛이 좀 강하다...
매운것을 잘 먹는 우리 아이들이 살짝 맵다고 한거 보면,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신당동 떡볶이의 원조인 *복* 할머니의 떡볶이를 생각하면 살짝 빗나갈것 같긴 하다..
그래도 이 소스도 나름 맛있고, 특이하고, 끌리는 맛이다....^^
소스를 활용해 다른 볶음요리에 사용해도 좋겠다....
어묵을 볶거나, 볶음우동을 만들거나....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은 소스인 신촌소스....
피자치즈를 같이 넣어주면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그 맛이 나온다..
어른들에게는 다소 심심한 맛일지 모르지만, 매운 맛인 압구정 소스를 같이 반반 섞어서 조리하면 그것도 괜찮다...^^
 
 

그리고 내가 반한 맛...
압구정 소스...
이거 상당히 매운 맛인데, 자꾸 끌리는 맛이다..
매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이 소스를 넣고 해주니, 끌리는 맛이네...하면서 자꾸만 젓가락을 들이민다...^^
 
떡볶이는 매워야 제맛이야 라고 한다면, 압구정 소스 강추....!!
국물 넉넉히 해서 군만두 넣고 찍어 먹으니깐, 맛있다...
매워매워....하면서도 자꾸만 먹게 되는 맛...!!
 
무엇보다 3가지 소스 모두 다...
조미료 맛이 덜 나서 좋았다...
깊은 맛은 아니라도 시중에 판매되는 조미료 맛이 확 나는 떡볶이 소스에 비한다면 아주 휼륭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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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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